산업부, 100개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민간 투자 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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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biz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1-02-24 18:47본문
산업통상자원부가 2024년까지 100개 중견기업의 디지털·그린 등 신사업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1조원대 민간 투자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산업부는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제2차 중견기업 정책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등대 프로젝트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2024년까지 '100대 등대기업'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미래차, 차세대 디스플레이, 바이오헬스 등 유망 업종을 중심으로 사업 재편 수요를 발굴해 기업의 신사업 진출을 유도하는 것이 골자다.
해당 기업에 대한 지원은 신사업, 신시장, 신시스템 등 3개 분야로 나눠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국내 8대 공공연구소와 중견기업을 연결해 기업의 디지털·그린 전환 등 신사업 투자를 지원한다.
유망 산업 분야 '중견기업·스타트업 상생라운지'도 마련된다.
여기서는 관련 성과가 공동 사업, 인수합병(M&A)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금융·기술 검증(PoC)과 연구개발(R&D)을 돕게 된다.
또한 기술혁신 펀드 조성 시 중견기업 벤쳐캐피탈(CVC) 등이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중견기업이 우수 스타트업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외에 공공조달 시장에서 우대받을 수 있는 중견기업 제품을 늘리고 '산업기술정책펀드' 투자 대상에 중견기업을 추가하기로 했다.
국내 중견기업을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
산업부는 2024년까지 내수 중심 중견기업 가운데 글로벌 역량을 보유한 중견기업 100개를 선정해 '수출개척기업 비즈니스 클럽'을 구성할 계획이다.
해당 기업은 수출 역량 진단부터 타깃 시장 발굴, 시장 진입 등 전 주기 지원을 받게 된다.
아울러 독일 현지에 설립된 한·독 기술협력센터 입주 지원, 이스라엘과의 협력 등 해외 네트워크를 확충을 위한 프로그램도 활용할 수 있다.
산업부는 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DX) 인식을 높이기 위한 지원책도 내놨다.
'찾아가는 디지털 카라반'을 운영해 분야별 DX 공급기업들이 수요기업 최고경영자(CEO)를 직접 방문해 기술·솔루션 도입을 지원하게 된다.
중견기업 임직원 대상 DX 전문 교육 과정도 만들어진다. 취업 연계형 석·박사 양성 과정도 신설해 2024년까지 DX 관련 전문 인력 40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디지털 혁신센터'를 다음 달 구축해 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1년도 중견기업 성장 촉진 시행 계획'도 의결했다.
지난해 산업부는 소재·부품·장비 으뜸기업 22곳 가운데 중견기업 14곳을 선정해 협력 모델 7건을 승인한 바 있다.
올해에도 으뜸기업 선정, 협력 모델 지원을 지속하고 '소부장 허브센터'를 열어 유망 기업을 적극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도 이뤄진다. 특히, 매출 3000억원 미만의 초기 중견기업에 대한 증권사의 대출·투자 관련 건전성 규제 부담이 완화된다.
이러면 자본시장을 통한 자금 조달을 확대될 수 있다. 이외에 수출신용보증 확대, 환 변동 보험료 40% 할인, 단체보험가입 협력 등도 추진된다.
중견기업이 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R&D 예산도 667억원을 편성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60% 늘어난 수준이다. 올해에는 부설 연구소 지방세 감면 신설, R&D 부담 완화, 명문장수기업 선정 확대, 청년 미취업자 고용 지원 확대 등 중견기업 성장을 돕기 위한 제도도 개선된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중견기업은 주력 산업과 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업군으로 우리 산업의 중요한 허리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견기업이 가진 혁신 역량과 잠재력이 글로벌 경제를 선도하는 산업 강국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부가 뒷받침하겠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회복과 도약의 해를 위해 중견기업이 혁신 성장과 일자리 확대를 위해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뉴시스 제공]
산업부는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제2차 중견기업 정책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등대 프로젝트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2024년까지 '100대 등대기업'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미래차, 차세대 디스플레이, 바이오헬스 등 유망 업종을 중심으로 사업 재편 수요를 발굴해 기업의 신사업 진출을 유도하는 것이 골자다.
해당 기업에 대한 지원은 신사업, 신시장, 신시스템 등 3개 분야로 나눠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국내 8대 공공연구소와 중견기업을 연결해 기업의 디지털·그린 전환 등 신사업 투자를 지원한다.
유망 산업 분야 '중견기업·스타트업 상생라운지'도 마련된다.
여기서는 관련 성과가 공동 사업, 인수합병(M&A)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금융·기술 검증(PoC)과 연구개발(R&D)을 돕게 된다.
또한 기술혁신 펀드 조성 시 중견기업 벤쳐캐피탈(CVC) 등이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중견기업이 우수 스타트업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외에 공공조달 시장에서 우대받을 수 있는 중견기업 제품을 늘리고 '산업기술정책펀드' 투자 대상에 중견기업을 추가하기로 했다.
국내 중견기업을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
산업부는 2024년까지 내수 중심 중견기업 가운데 글로벌 역량을 보유한 중견기업 100개를 선정해 '수출개척기업 비즈니스 클럽'을 구성할 계획이다.
해당 기업은 수출 역량 진단부터 타깃 시장 발굴, 시장 진입 등 전 주기 지원을 받게 된다.
아울러 독일 현지에 설립된 한·독 기술협력센터 입주 지원, 이스라엘과의 협력 등 해외 네트워크를 확충을 위한 프로그램도 활용할 수 있다.
산업부는 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DX) 인식을 높이기 위한 지원책도 내놨다.
'찾아가는 디지털 카라반'을 운영해 분야별 DX 공급기업들이 수요기업 최고경영자(CEO)를 직접 방문해 기술·솔루션 도입을 지원하게 된다.
중견기업 임직원 대상 DX 전문 교육 과정도 만들어진다. 취업 연계형 석·박사 양성 과정도 신설해 2024년까지 DX 관련 전문 인력 40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디지털 혁신센터'를 다음 달 구축해 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1년도 중견기업 성장 촉진 시행 계획'도 의결했다.
지난해 산업부는 소재·부품·장비 으뜸기업 22곳 가운데 중견기업 14곳을 선정해 협력 모델 7건을 승인한 바 있다.
올해에도 으뜸기업 선정, 협력 모델 지원을 지속하고 '소부장 허브센터'를 열어 유망 기업을 적극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도 이뤄진다. 특히, 매출 3000억원 미만의 초기 중견기업에 대한 증권사의 대출·투자 관련 건전성 규제 부담이 완화된다.
이러면 자본시장을 통한 자금 조달을 확대될 수 있다. 이외에 수출신용보증 확대, 환 변동 보험료 40% 할인, 단체보험가입 협력 등도 추진된다.
중견기업이 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R&D 예산도 667억원을 편성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60% 늘어난 수준이다. 올해에는 부설 연구소 지방세 감면 신설, R&D 부담 완화, 명문장수기업 선정 확대, 청년 미취업자 고용 지원 확대 등 중견기업 성장을 돕기 위한 제도도 개선된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중견기업은 주력 산업과 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업군으로 우리 산업의 중요한 허리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견기업이 가진 혁신 역량과 잠재력이 글로벌 경제를 선도하는 산업 강국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부가 뒷받침하겠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회복과 도약의 해를 위해 중견기업이 혁신 성장과 일자리 확대를 위해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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